모동숲 1일차
마을 이름 정하기
동숲을 20일 오후에 받고
첫번째 하는 일은
이름, 그리고 섬 이름을 짓는 일이다.
모동숲을 켜니
너굴의 하수인들이 맞아준다.
여권사진을 찍고
무인도로 출발!!!
두근두근, 내 무인도 첫 생활은 어느 동물이랑 할까?
내 1등 위시는 바로 펭수였다.
펭수!!!
그래!!!!
무조건 펭수야!!!
펭수가 있어야해!!!!
그리고 펭수를 포함한
위시 주민들이 오기만을 기다리고
무인도로 향했다.
두둥!!
하지만 첫 무인도의 생활은
나디아와 코코아랑 하게 되었다.
이번 모동숲을 하면서
최대한 타임슬립은 하지 말고
모든 주민들을 천천히 다 만나보자는 생각으로
길게~ 해보자 라고 다짐했기때문에
첫 주민으로 펭수가 오지 않았지만
리셋 안하고 진행!
(사실 지형때문에 1번 리셋한건 비밀)
너굴이에게 무인도생활 안내도 받고
텐트도 쳤다.
그리고 너굴의 제안으로
캠프파이어도 ...
나무는 나보고 다 주워 오란다.
나쁜넘
섬 이름은
해리포터를 좋아해서 호그와트랑 너굴에게 돈을 갖다 바치는 호구를 합쳐
호구와트로 결정!
이렇게 무인도의 첫 생활이 시작 되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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